11/30==6km.31분.월누계:135km.연누계:2425km.국민체육센타에서 런닝머신.싸이클20분.수영 50분.
11/29==10km.57분.월누계:129km.연누계:2419km.국민 체육센타가서 런머신.마눌하고 수영 40분.동네 아지매들 많이도 왔네 부끄럽다. 하루는 정말 빠르다 퇴근해서 직원들과 민물 매운탕 한사발 하고 집에와서 옷 갈아입고 바로 체육관 갔다가오니 10시 작은놈 학원에서 전화왔네 태우로 오라고 조금 아프다고 보듬어 좋더니만 완전히 애기가 되어 버렸네 요놈들 좀 강하게 키워야 할낀데....
11/28==10km.57분.월누계:119km.연누계:2409km.국민 체육센타 쉬는날.과학대본관 -미포구장 왕복 4set.과학대 체육관 근력운동....마눌 입시설명회 보내고 나는 운동하고 함께귀가..작은놈 많이 좋아졌다.그래도 아직 목소리도 좋지않고 컨디션은 별로다.학원 가지 않고 한숨자고 일어나더니 공부하는 흉내를 낸다.고놈 참 기특하네...
11/27==5km.28분.월누계:109km.연누계:2399km.체육관 런닝머신.싸이클.근력운동후 수영 1시간.가습기 구입.둘째놈이 많이 아프다.빨리 나아야 할텐테.
11/26==10km.54분.월누계:104km.연누계:2394km.체육관에서 런닝머신 달리고 싸이클 10분 수영 1시간...텃밭에 농사지은 알타리무우 수확. 무우 농사 잘됐네.농약.비료 하번 치지않는 무공해 야체 한 2주후에는 배추도 수확 해야지...
11/25==위원장 결선투표일.이상헌후보 당선 선거관리 위원 임무 무사히 완료....
11/24==10km.50분.월누계:94km.연누계:2384km.현대 미포구장 26바퀴. 숨이 차서 못뛰겠네 12월달에는 11일날 양산대회 참가해야하는데 걱정이네
11/23==5km.28분.월누계:84km.연누계:2374km.국민체육센타런닝머신.싸이클20분.수영 40분 .머리 털나고 수영장에 처음갔다. 전부 먹고노는 아지매들 뿐이다 부끄러워 못하겠다. 내일부터는 마눌 하고 같이 가야지...
11/22==노조위원장 선거 새벽4시에 선거사무실 가서 투표준비물 챙겨서 투표준비하고 18시에 선거마치고 개표해보니 과반수 득표자가 없네 25일날 결선 투표 할 준비 미팅하고 횟집에서 선관위 식사하고 노래방까지....23시귀가....
11/21==휴식
11/20==21.0975km.111분.월누계:79km.연누계:2369km.울산인권마라톤대회 참가.야근 퇴근하고 집에와서 밥 한주먹 먹고 마눌과 장군 둘 데리고 문수구장 마라톤대회장으로 가서 뻐꾸기 표를 얻어 가지고 하프코스 완주하고 대나리 마을가서 감자탕에 막걸리 한잔하고 kbs울산홀 들러서 행사장 구경하고 동부 도서관가서 책 한권 빌려서 귀가 하여 저녁 먹고 눈좀 부치고 귀가...
11/19==10km.60분.월누계:58km.연누계:2348km.야간 마치고 퇴근해서 눈 좀 부치고 일어나 12시에 집을 나서 국토종단 이어달리기 (부산 울산경계에서 울산 경주경계까지 )자원 봉사하러 갔다 울회원들 많이 참가하지 않았다.총연장 38km중 물과 간식을 주다가 마지막 10km로는 동반주.국토 통일의 염원을 안고 달리는 순수아마츄어 마라톤 동호회에서 실시하는 국토종단 이어 달리기다 많은 회원들이 아니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즐거운 축제의 장으로 승화 시켜 나갔으면 좋겠다...마치고 귀가하여 족욕하고 다시 야간 출근 .안동친구들 모임은 잘했는지 궁금하네...
11/18==휴식.온산공장 노조위원장후보 정견발표진행 .야근하고 잠도 제대로 못자고 충성이다....내일은 국토종단 이어달리기에 참석 해야지...
11/17==10km.53분.월누계:48km.연누계:2338km.과학대 체육관 런닝머신.요즘 노조위원장 선거한다꼬 바쁘다.선거관리위원회 총무로서 여러가지 준비할것도 많네.오후에는 후보자 정견 발표하는데 준비하러 가야 한다 22일날 선거 끝나면 또 망년회다 머다해서 바쁘겠지.울집뒤에 국민체육센타가 생겼다. 26일날 오픈한다.수영하고 헬스하고 등록했다 수영 열심히 배워서 철인 3종경기에나 참가 해볼까...ㅎㅎㅎ
11/16==10km.56분.월누계:38km.연누계:2328km.미포구장에서 과학대 본관왕복 4회.다라도 아프고 죽을 지경이네 빨리 몸만들어서 2006년1월을 대비해야겠다...
11/15==5km.28분.월누계:28km.연누계:2318km.미포구장 13바퀴.힘들다 바람도 많이 불고 왜이리 달리기가 싫노...
11/14==13km.75분.월누계:23km.연누계:2313km.과학대보조구장 10바퀴하고 현대중학교까지왕복.몸이 천근만근이네 게을리하니 요런현상이 일어 나는구나 매일매일 훈련해야겠다.
11/13==퇴근해서 아들과 마눌 손잡고 염포산산행
11/12==10km.60분.월누계:10km.연누계:2300km.오랜만에 토달참석하여 달려보니 장단이 아니구나. 불룩나온 배를 안고 달리고 나니 기분은 상쾌한데 달리고나서 물조님들이 준비한 오뎅에 찰떡을 너무 많이 먹었다.토달 마치고 위원장 선거 현수막 게시하고 귀가하여 축구시청하였다 요놈들 요즘 공 좀차는것 같구나!!
11/11==선거 관리 위원회 회의.22일 위원장선거
11/10==무릎과 발목 침 시술하고 족욕..
11/09==염포산 등산 1시간30분 마눌 손잡고 오손도손...마룰님 과 같이 산에 가본게 언제이던가..앞으로 좀 자주가야겠다....
11/08==요즘 많이 게을러 졌다. 내일부터 내년을 위해 슬슬 몸 좀 만들어야겠다..
11/07==야근 퇴근하고 눈좀 부치고 오후에 또 공장에출근...
11/06==회사연근 서울 중앙마라톤 참가 하지못하고 일했다. 복도복도 질질이도 없네 왜 하필 이럴때 세상을 떠나가는지....
11/05==칠곡 문상.
11/04==휴식.
11/03==휴식 어제 족구하고나서 다시 다리가 아프네 서울 중앙대회가 걱정되는구나..
11/02==회사 야유회.족구 한판하고 쇠고기 육회에 불고기에 실컷 먹었네..와~~배터지겠다..
11/01== 염포산 산행 2시간